Dentsu Aegis Network & Dentsu Inc.가 함께하는 12월 Future Proof(Global CSR) ‘1000 Cranes’ 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통문화 오리가미    

‘Origami’ 는 종이를 접는 일본 전통 문화이며 대표적인 모델로는 ‘학’이 있습니다.

1000마리 종이학을 주며 소중한 사람의 안녕을 바라는 일본 전통 풍습에서 착안해 ‘1000마리 종이학’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에 동참하는 의미로, 저희도 12월 22일까지 각 층마다 학종이를 비치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가져가셔서 학을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12월 23일에 ‘ORIGAMI-day’ 가 12층 CUBE1에서 진행됩니다.

각 브랜드 별로 많이 참여하셔서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J

The ancient art of origami Origami is the ancient Japanese tradition of paper folding, and the best known origami model is the Crane. The campaign is called #1000cranes because in Japanese tradition, giving someone one thousand paper folded cranes means wishing someone well.

To participate in this, we will provide some papers for folding on each floor by 22^nd December.

For anyone interested in Origami, please feel free to take the papers.

Also ‘ORIGAMI-day’ will be held at 23^rd Dec in CUBE1, 12F ! J

기금모금    

1000마리 종이학 접기 프로젝트와 동시에 12월 말일까지 기금모금도 진행 됩니다

이는 ‘WWF’ 라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인데요, 이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는 자선단체입니다.

9,10,11,12 각 층에 비치된 모금함에 기부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undraising Fundraising will be conducted by the end of the year.

#1000cranes aims to raise funds for WWF, the charity that works to protect endangered species and tackle climate change.

Please join the ‘1000 Cranes’ donating on each floor.

Remember your small support will give them big encouragement, so participate hard.